레이튼 교수
[클렝]너의 목소리/과거에 얽매인
세인티피아
2016. 7. 4. 01:03
_재업
by.쿠도나츠
레이튼 × 클레아
너의 목소리가 날 찢어버린다
너의 그 한마디가 날 괴롭게 한다
너 특유의 그 목소리는 잊질 못해 아니 잊을수가없어
너가 내 마음속에서 떠나가지 않아
밑 빠진 항아리처럼 다른 모든 것을 채워도 금방 비워져버려
영원히 볼 수 없는 너, 오로지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너
어느날 넌 시간을 뛰어넘어 나에게 왔어
그 그리운 목소리를 꺼내며
하지만 그 어떤것도 시간을 거스를 순 없지
너가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나에게서 떠나간다
난 다시 슬픔에 잠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널 또다시 만날 때에는 그건 꿈이었어
차라리 매일 꾸는 꿈처럼 기억하지 못하면 좋을텐데
내 앞에 너가 보여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구나
그래, 이건
한 낱 꿈일 뿐이야
오늘도 난 과거라는 기억에 묶여 소리없이 울부짖는다. 너의 목소리를 그리워한다
by.쿠도나츠
레이튼 × 클레아
너의 목소리가 날 찢어버린다
너의 그 한마디가 날 괴롭게 한다
너 특유의 그 목소리는 잊질 못해 아니 잊을수가없어
너가 내 마음속에서 떠나가지 않아
밑 빠진 항아리처럼 다른 모든 것을 채워도 금방 비워져버려
영원히 볼 수 없는 너, 오로지 내 마음속에 존재하는 너
어느날 넌 시간을 뛰어넘어 나에게 왔어
그 그리운 목소리를 꺼내며
하지만 그 어떤것도 시간을 거스를 순 없지
너가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나에게서 떠나간다
난 다시 슬픔에 잠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널 또다시 만날 때에는 그건 꿈이었어
차라리 매일 꾸는 꿈처럼 기억하지 못하면 좋을텐데
내 앞에 너가 보여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구나
그래, 이건
한 낱 꿈일 뿐이야
오늘도 난 과거라는 기억에 묶여 소리없이 울부짖는다. 너의 목소리를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