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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요새 글 쓰는 걸 본의 아니게 쉬다 보니...여기도 저기도 많이 죽었네요...비축분을 만들어놓겠다고 했는데도 참 글 쓰는 게 의욕도 그렇고 무엇보다 시간내기가 정말 힘드네요.. 시간내서 써보려면 또 뭔가 느낌이 안 와서 그만두고...게다가 지금 나름? 연재중인 장르들이 지금은 좀 뭐랄까...휴덕이라고 하나요? 보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구요. 그렇게 되다보니 또 지금 또 주요로 하고있는 장르들도 바뀌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글을 쓰기가 어렵달까 싶네요. 그래서 다음편을 쓰기 위해서는 앞서 썼던 글들을 무조건 정주행해야 하는 상황이죠 저도. 그 글에서 주는 분위기와 서술이라던가—물론 서술은 제 스타일의 변화 때문에 좀 들쑥날쑥한 면이 좀 있지만서도—특히 특정 장르의 개그코드? 그런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일단 여기 글들중 초반 것들은 네이버블로그에 올렸던 소설을 재업한 것들이구요, 나머지는 내킬 때마다 쓴 거라 소장하는 의미로 올려둔 것들입니다. 그러다가 가끔씩 들어오시는 분들이 재미로 봐주셨음 하기에 공개로 해놓는 거구요. 보통은 썰들이나 조각글을 올리는 편인데 최근들어 블리치에 관심이 기울면서 뭐랄까...단편? 장편? 같은 이어지는 편수의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란 말이죠.. 제가 다른 분들처럼 정기연재를 할 능력도 안될 뿐더러 자신도 없기에..제가 다음편을 언제 올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썰을 자주 쓰는 이유도 이것 때문입니다...─학업 때문에 몰두하기도 어려운 것도 한 몫 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필력이 꽤 많이 달라지니까요. 은근 다음편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놀랬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