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앗 날짜가 잘못되었네요. 2017년인데....! 장난이란 장난은 모두 오도로키가 받아준답니다. 폰으로 선 딴거.

음....후지키 유사쿠의 첫인상은 거의 유세이급... 다른 점이 있다면, 유세이의 다정한 속마음이 없는 느낌? 그냥 쿨하고 자기관심사 외에 무관심인? 뭔가 자주 언급되는 '과거'와 연관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브레인즈 최애는 확정이란다. 오늘 본 3화....마지막에 하노이 리더인 리볼버가 '유사쿠처럼' 3가지 이유 들면서 말하는 거 나만 설랜듯. 유시쿠요? 예쁩니다.

Mr.로우─친구─에게 갖다줘...야지...

음....예전에 VOEZ에 곡 이름들이 좋아서 써본 것들. 휘갈긴 낙서? 라미 터키옥색 색감이 너무 이쁜 탓.

커비전시회. –시간순 X –드디어 시작되는 자캐타임– 이름: 세인티피아 _개의 귀를 가짐. 후천적. _각성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성장한 모습으로 변함. 커비, 세인, 마호로아, 메타. + 누메라

_사실 로그라 할 것도 없다. 그나마 좀 다듬어져 나온듯. 캐스의 머리는 언제나 바뀌는. 딘딘. Who is he? Destiel? 캐스...!!!! 잘나온 기념으로 친구에게 선물.

_슈내 처음 입덕부터 꾸준히 그려온 그림들 _그림체 주의, 망 주의 시작은 상큼하게 –제럿제럿, 제럿은 몇 캐럿?– 중2중2한 기분에 맞추어서 초창기 새미. 귀여운 강아지. –Don't hurt me– 슬슬 반항기가 올 때의 샘. 눈매가 날카롭다 –I don't hurt you(난 널 해치지 않아)– 원래부터 까칠한 딘. 'B.I.T.C.H' 무민.ver. –새민– –디민– 캐스는 어디갔지..? –캐스민–실종.... 부족함이 많이 묻어나오는 셋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