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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블리치/젠이치]그 먼곳에서上
_페럴젠 언급 있습니다._작가의 필력이 딸리니 주의요망. "이~치~고~" "여어, 케이고 좋은아침." 오늘도 여김없이 이치고를 향해 달려오는 케이고. 쟤는 언제쯤 질릴려나. 이치고는 진절머리가 난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리자, 하트를 날리며 달려오던 케이고에게서 '꽥' 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목을 움켜잡으며 쓰러진 그를 흘끔, 쳐다보던 미즈이로는 엎어져 있는 케이고를 무시하곤 곧 환하게 웃으며 이치고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교실 안으로 들어가는 둘의 뒤에서 유독 한사람의 절망어린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무시하자. 드르륵이라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이미 와 있는 오리히메, 이시다, 사도가 보였다. 이치고가 들어오자마자 환하게 인사하는 그녀에게 맞인사를 건냈다. 아무래도 이른 아침..
BLEACH
2019. 1. 4.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