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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BLEACH (19)
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_오타나 어색한 부분은 마음껏 지적해주세요. _이 카테고리 전 게시물에 게시해놓았습니다 上, 中, 下 에서 숫자로 개편했어요. _사실 하편으로 가기에는 뭔가 쓸데없이 늘어질 거 같아서입니다. _아무말 드립이 많습니다. _글 끝에 후기가 있으니 같이 봐주세요. 따라오라는 우노하나 씨의 뒤를 따라 정령정의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렌지에게 들어서 대강의 지리는 알고있는 나였지만 지금은 거기에 집중할 때가 아니였다, 라기보단 집중 할 수가 없다는 말이 정확하겠지만. ..귀도라니. 정말 우노하나 씨가 그런 말을 꺼낼 줄이야, 예상도 못했다. 영압이 안정되고 있다라는 말을 꺼낼 때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영압을 컨트롤하는 센스가 0에 수렴하는 나로써는 쉽사리 들어볼 말이 아니기도 하고. 아무튼 쓸데없는 생각을 거듭..
_페럴젠 언급 있습니다._작가의 필력이 딸리니 주의요망. "이~치~고~" "여어, 케이고 좋은아침." 오늘도 여김없이 이치고를 향해 달려오는 케이고. 쟤는 언제쯤 질릴려나. 이치고는 진절머리가 난다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리자, 하트를 날리며 달려오던 케이고에게서 '꽥' 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목을 움켜잡으며 쓰러진 그를 흘끔, 쳐다보던 미즈이로는 엎어져 있는 케이고를 무시하곤 곧 환하게 웃으며 이치고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교실 안으로 들어가는 둘의 뒤에서 유독 한사람의 절망어린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무시하자. 드르륵이라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이미 와 있는 오리히메, 이시다, 사도가 보였다. 이치고가 들어오자마자 환하게 인사하는 그녀에게 맞인사를 건냈다. 아무래도 이른 아침..
_오타나 어색한 부분은 마음껏 지적해주세요. _이 카테고리 전 게시물에 게시해놓았습니다 上, 中, 下 에서 숫자로 개편했어요. _사실 하편으로 가기에는 뭔가 쓸데없이 늘어질 거 같아서입니다. _아무말 드립이 많습니다. "...이 기분은 뭐지." 마치 물 위에 떠있는 것처럼, 아니 정확하게는 상공에 내 몸을 맡긴 채 바람을 타고 떠다니는 기분이 온 몸에 퍼져있었다. 이곳이 현실인지, 꿈속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상황인지 생각해 내려고 했지만, 기이하게도 아무런 기억이 없다. 지금 나는 기쁜걸까 아니면 슬픈 것일까. 아무것도 모르겠다...모르겠어. 그냥 이대로 계속해서 끝나지 않는 이 시간을 보내는 것만이 최선이려나. 나는 누구인지, 어떤 존재인지 떠올려 내야만 하는데...이제 정말로... "그러면 ..
_매우 자유분방한 연재 워후!! _단순한 망상에서 시작. 완결 가능성?? _소설을 더럽게 오랜만에 쓰는 바람에 감을 좀 잃은 듯합니다._분량조절장애.(슬슬 맞출때도...)_자캐주의(저도 원래 자캐 별로 않좋아하긴 하지만....음) 1. 사건 그 이후 - 흘러가는 일상 중 어느날. 뱌쿠야는 어젯밤의 일을 다시금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달을 바라보는 그의 그윽한 눈빛이 다른 것으로 변모했을 때의 그 느낌을 쉽사리 잊을 수 없었다. 여태까지 자신이 보아왔던 것이 모든 거짓이었다는 듯 새햐얗게 질린 얼굴이 그토록 불안하게 보였던 건 왜였을까. 마음 한쪽이 허해지는 걸, 뱌쿠야 자신은 똑똑히 느낄 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달려나와 깊은 곳으로 추락해가는 이치고를 끌어올렸을 때, 그는 누구보다도 강한 사신..
_별 내용 없습니다. 재미는 보장 못해요 허허 _오타, 지적, 감상글 받습니다 2018. 01. 09 - 소설 화수 개편했습니다. 中_3 > [5] .....예상대로다. 1번대실은 어떠한 소리도 없이 적막함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쪽이나 저쪽이나, 둘다 말없이 있는게 벌써 5분을 훌쩍 넘어가고 있는 중이고. 그냥 처음부터 아무 핑계나 대서 여기에 오지 말았어야 했다. 1번대실까지는 그나마 루키아가 처음에 주었던 삿갓을 쓰고 와서 눈에 띄는 건 덜했는데,─사실 주황색 머리카락이나, 상시해방형의 참월까지는 숨길수 없어서 지나가던 사신들의 속닥거림은 왕창 다 들어야 했다─들어오자마자 쿄라쿠 씨를 언급하며 삿갓을 벗으라하는건 뭐람. 솔직히 쿄라쿠 씨도 회의중에 안벗는 편인거 다 아는데. 나도 끝까지 안벗고 버티려..
블리치 소설 중에서 가장 설정을 만드는데 공을 들였지만 역시 꾸준 히 올리기란 쉽지 않은 거군요....아예 그만두면 편할 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뭔가 복잡하군요...좀 짧아지더라도 올리긴 해야 하니까... "그럼...제가 다시한번 걸어봐도 괜찮겠습니까?" 쿠로사키 이치고, 이치고(一護). '평생 한 사람을 지켜라'. 비록 지금에서야 그 의미가 현세를 넘어 소울 소사이어티, 웨코문도 등 여러 범주로 확장되었지만, 적어도 그가 살아있는 한, 여전히 지켜야 할 것들은 존재했다. 이 상황까지 오면서 체념에 가깝게 현실을 받아들인 그였지만, 내면속에는 약간이지만 부정하고픈 마음이 약하게 타고르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우라하라의 말에 한순간 귀를 기울이며 기대하는 자신을 거부할 수가 없었다. ─ "미안하지만, 나..
_매우 자유분방한 연재 워후!! _단순한 망상에서 시작. 완결 가능성?? _분량조절장애 _쿠로사키 이치고중심 _늦어서 증말 죄송합니다. 독자님 [블리치/이치총수]무채색. 5 _소설을 더럽게 오랜만에 쓰는 바람에 감을 좀 잃은 듯합니다. _블리치 관련 팬픽은 처음입니다. _자캐주의(저도 원래 자캐 별로 않좋아하긴 하지만....음) 1. 사건 그 이후 - 일상으로 돌아간 듯. 그와 함께 있던 그 시간 이후, 둘의 사이에는 다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위화감이 맴돌았다. 이시다는 언젠가부터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분명 이치고와 그녀의 사이에서의 연결고리를 추측하고 있을 것이였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 본들, 과거를 보았거나 당사자가 직접 말해주지 않는 이상 모든걸 알 수는 없는 법. 두 선택지 ..
_헤헤 시험이 끝나니 그나마 살 것 같군요...후다닥 쓴 편이라, 아무말 대잔치가 난무할지도.. _우리 이치고는 저쪽동네 빙의젠님처럼 위장약이 필요.... _별 내용 없습니다. 재미는 보장 못해요 허허 _오타, 지적, 감상글 받습니다 2018. 01. 09 - 소설 화수 개편했습니다. 中_2 > [4] 지금 기분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매우 뭐같다. 루키아의 말에 이해를 못하고 멍청하게 있던 내가 자꾸만 떠오른다. 이렇게 쪽팔리는 기분이라니. 여자인 모습에 조금 적응 된 것같다, 라는 말은 최소다. 적응은 무슨! 오히려 더 민망하게 느껴지잖아!!! 마유리 그자식, 한번쯤을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넌 이제 죽었어. 아아, 내 탓은 하지 말아. 애초에 이렇게 만든건 네녀석이고, 지금 내가 이런 기분을 다시한번 ..
참..소설쓰는 시간도 긴 편인데, 쓸 시간도 없군요. 틈틈이 쓰고 있지마는, 쓰고싶은건 많고, 소설쓰기는 어렵고. 힘드네요. 누가 스토리 재미있게 쓰는 강의 해주실 분 없나요. _자기만족용 소설이라 퀄은 보장 못합니다 _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에서 머무르는 동안, 벌어지는 사건─이라 쓰고 개고생이라 읽습니다. _이치고ts 주의, 라고 해봤자 성격은 그대로라서. 2018. 01. 09 - 소설 화수 개편했습니다. 中 > [3] "어이, 이치고 정신이 드냐?"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줄곧 어둠속에 담겨있던 정신이 점점 뭍으로 올라오는게 느껴졌다. 그러니까 저 다급해 보이는 목소리도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들리는 거겠지. 목소리로 추측하건데, 렌지인가? 여기에 와서도 폐를 끼치다니, 오늘만은 어디 나가지 말고 ..
으음....역시 점점 바빠지는 생활을 감당하기는 힘듭니다...완결은 할수나 있을지. 솔직히 소설이라고도 할수없을만큼 휘갈겨 쓴 거긴 하지만 끝은 봐야겠죠.─그래서 무채색은 언제 쓰게 될까요. _자기만족용 소설?_이치고 1인칭 시점입니다. 한번쯤은 주인공 시점도 연습해야 하니..._별 내용 없습니다. 재미는 보장 못해요 허허_오타, 지적, 감상글 받습니다_사투리는...과하게?? 야매라서 '매우' 어색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람. 2018. 01. 09 - 소설 화수 개편했습니다. 上_2 > [2] 일주일 가량동안, 야마영감은 나를 뱌쿠야가 있는 6번대에 머물도록 조치를 취해주었지만, 끝내 거절했다. 그것도 그런게, 정말 되냐고 물었더니 처음 내가 여기에 도착한 이후부터 뱌쿠야가 나를 여기까지 데러왔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