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예전에 썼던 번호썰 시리즈 중 하나. 올리는 거 까먹고 있었다....(왜냐면 양이 적었기 때문에....) 1. 좋아 너로 정했다!! 2. 사토시 성우분이신 마츠모토 리카씨, 처음에 여자분이라는 거에 놀랐다. 원래 상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파는 장르 속 같은 성우찾기라든지, 최애캐의 꿀같은 목소리를 내는 분은 누구일까...하고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어느새. 3. 몰랐는데 1988년 에 방영된 신 오소마츠..그러니까 지금의 오소마츠상 초기버전..거기에서 리카씨가 무려 쵸로마츠성우이셨다고...친구 최애가 쵸로라...이건 보통 인연이 아닌듯. 4.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흘러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리카씨는 포켓몬스터 오프닝을 자주 부르신다....직접..!! 게다가 사토시의 목소리로...!!!! 들을..

#. 사토시의 소소한 일상들 #. 사토시 다쳐죠 - 겟코우가의 모든것이 공유되는 사토시....만약 겟코우가가 데미지를 입는다면 사토시도 충격을 받기에 더더욱 조심하는...그런.. #. 라디오방송에 출연하는 사토시 - 자신이 여행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 #. 전포들의 힘을 가진 사토시 - 위급한 상황에 전포의 능력이 발현되는. 추후에 연성. #. 사토시가 노래 엄청 잘 부르는 썰. - 리카씨가 잘 부르시니....까 #.밑도 끝도 없는 앵슷. - 나는야 새드추종자 #. 이별과 만남. 그리고 또 이별. #. 사토시가 죽는 순간에 대해. #. 언젠가 사토시집에 이때까지 여행해온 모두가 찾아와 파티하는 썰 #. 로켓단이나 플라스마단 같은 조직이 벌이는 악행을 보고 차갑게 분노하는 사토시 - 그들을 향하는 냉기어린..

드디어 엑와제 문제의 그편을 보았다.....미친 내 정신이 남아나질 않은 듯하다. 납치라니...몇번 나오기도 했지만, 이건 급이 너무 달랐다는거. 보기 전까지 걍 플라드리가 사토시와 겟코우가의 '유대의 힘'을 원해서 납치한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대사가 어우. "내 것이 되는 거다." 뭐야!!! 이게!!!! 이거 완전 소유욕 아닌가요 엑와제 각본진 사랑함 ㅎㄷㄷ.....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였겠지만-애초에 설정되 연령대를 보면 쉽지 않을까...-자꾸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걸...ㅋㅋㅋㅋ' 귀찮다 여기다 썰 쓰련다. 1. 포켓몬스터 하면 누구나 아는 피카츄. 노란 몸집에 기다란 귀와 꼬리. 특유의 소리-피카피카!!-그리고 언제나 봐도 찌릿찌릿한 기술들. 하지만 나는 포켓몬 그 자체보다 포켓몬스터 애니의 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