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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tipia der Philosophie_Let's Do This!!
요새 글 쓰는 걸 본의 아니게 쉬다 보니...여기도 저기도 많이 죽었네요...비축분을 만들어놓겠다고 했는데도 참 글 쓰는 게 의욕도 그렇고 무엇보다 시간내기가 정말 힘드네요.. 시간내서 써보려면 또 뭔가 느낌이 안 와서 그만두고...게다가 지금 나름? 연재중인 장르들이 지금은 좀 뭐랄까...휴덕이라고 하나요? 보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구요. 그렇게 되다보니 또 지금 또 주요로 하고있는 장르들도 바뀌고 그러다보니 더더욱 글을 쓰기가 어렵달까 싶네요. 그래서 다음편을 쓰기 위해서는 앞서 썼던 글들을 무조건 정주행해야 하는 상황이죠 저도. 그 글에서 주는 분위기와 서술이라던가—물론 서술은 제 스타일의 변화 때문에 좀 들쑥날쑥한 면이 좀 있지만서도—특히 특정 장르의 개그코드? 그런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그런 이유로 오늘은 외식이다, 해." "도대체 어떤 결론이 나오면 외식이라는 게 튀어나오는 건데!" 자자, 파치야 그러지 말고. 진심으로 어이없어하는 신파치를 잠시 진정시키고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일단 지금 시간을 보란 거지. 봐라, 벌써 10시가 넘어버렸단 말이다. 밥도 안쳐야 하고, 지금 아침을 준비하면 분명 점심이 되어있을 거라고? 사실이기도 한 말이었으므로 신파치가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를 바라보던 긴토키는 상관없다는 듯 제 말을 계속해나갔다. 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오늘은 '외.식.'이란 거다, 야호-!! 갑자기 두 팔을 쳐들며 냅다 소리를 질러오는 그 덕분에 그 충격으로 신파치가 맞은편 벽으로 날아갔다.(자기가 소리를 질러도 얼마나 클지 몰라 그냥 저지른 일이라고 한다. ..
_오타나 어색한 부분은 마음껏 지적해주세요. _이 카테고리 전 게시물에 게시해놓았습니다 上, 中, 下 에서 숫자로 개편했어요. _사실 하편으로 가기에는 뭔가 쓸데없이 늘어질 거 같아서입니다. _아무말 드립이 많습니다. _글 끝에 후기가 있으니 같이 봐주세요. 따라오라는 우노하나 씨의 뒤를 따라 정령정의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렌지에게 들어서 대강의 지리는 알고있는 나였지만 지금은 거기에 집중할 때가 아니였다, 라기보단 집중 할 수가 없다는 말이 정확하겠지만. ..귀도라니. 정말 우노하나 씨가 그런 말을 꺼낼 줄이야, 예상도 못했다. 영압이 안정되고 있다라는 말을 꺼낼 때부터 심상치 않더라니. 영압을 컨트롤하는 센스가 0에 수렴하는 나로써는 쉽사리 들어볼 말이 아니기도 하고. 아무튼 쓸데없는 생각을 거듭..